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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청기 국가보조금지원 등록업소
작성자 스마일의료기 (ip:)
  • 작성일 2018-11-02 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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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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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잃어버리는 두려움, 노인성 난청
보청기 착용해 청력 감퇴 속도 늦춰야
“ 엄마, 왜 자꾸 되물어요?” 
오랜만에 시간을 내 찾아뵌 부모님이 자꾸만 다시 물어보거나 맥락을 놓치고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노인성 난청’을 의심해봐야 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기관의 기능이 퇴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은 어르신의 안전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 
70세가 넘어가면 열명 중 일곱명 이상이 난청 증세를 보인다고 하니 청력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30대 이후부터 감소되는 청력


우리 몸에서 소리를 듣는 기관인 귀 안에는 공기의 진동을 느끼는 고막이 자리하고 있다.
이 진동을 신경세포가 감지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기관이 달팽이관인데, 신경세포가 퇴행하면서 청력이 떨어지는 것이 노인성 난청이다.
30대 이후에 시작되는 청력 감소 증상은 약물치료 등으로 호전되지 않으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 심해진다.
난청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 중 약 73%(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5년)가 70대 이상의 환자일 정도로 많은 어르신이 난청 증세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퇴행성 변화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소음에 노출되거나 이독성 약물에도 영향을 받기에 소음이 많은 도심에서 오랜 기간 생활할수록 청력의 저하가
빠를 수 있다. 노인성 난청의 무서운 점은 환자 스스로 깨닫기가 어렵다는 것인데, 양쪽 귀가 오랜 기간을 두고 서서히 안 들리게 되기 때문이다. 


노인성 난청의 주요원인


- 소음 : 지속적으로 소음에 노출될 경우 청각기관의 손상이 누적된다.

- 이독성약물 : 아미노글리코사이드 계열의 항생제(아미카신, 겐타마이신 등)나 고리 이뇨제 등 몇몇 약제의 대표적인 부작용.
- 심혈관질환 :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은 청력을 저하시킨다.
- 흡연 : 고주파영역 청력소실과 관련이 있다.
- 가족력 : 유전적인 요인과 관련성이 깊다.


노인성 난청의 초기에는 고음을 듣는 힘이 떨어지고 증세가 진행됨에 따라 저음영역까지 확대된다.
고음영역은 자음과 모음 중 자음을 인지하는데 관여하기에 ‘삽’, ‘상’과 같은 비슷한 단어를 구분하기 어려워진다.
더불어 옥타브가 높은 여성의 목소리보다 저음의 남성의 말이 알아듣기 편해진다.
아래 자가 진단법 표를 살펴보고 3개 이상의 증세가 본인에게 해당된다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난청과 관련된 테스트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1. 전화 통화 시 상대의 말을 알아듣기 어렵다.  
2.이명 증상이 나타난다. 
3.주위가 시끄러우면 상대편의 말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 
4.남성보다 여성의 말이 알아듣기 더 어렵다. 
5.특정한 어떤 소리가 매우 크게 느껴지곤 한다. 
6.대화를 나눌 때 한 번 더 말해달라고 자주 요청한다. 
7.주변인이 TV 볼륨이 너무 높다고 이야기한다. 
8.대화를 완전히 듣고 이해하고자 귀를 기울인다. 

신체의 노화에도 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변인의 관심이 선행돼야 한다.
무엇보다 청력감소 증상은 현실적으로 보청기착용 이외의 치료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보청기에 막연한 거부감을 가진 어르신을 설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나이가 들어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말하는 어르신께 초기에 보청기를 착용하면 소리가 잘 들릴 뿐 아니라 난청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설명하도록 하자.


‘귓속형’과 ‘귀걸이형’으로 나뉘는 보청기


보청기는 청력을 보강하는 기구로 작은 크기의 마이크를 통해 소리를 집음하고 이를 증폭해 귀에 전달해주는 의료기기다.
보청기는 크게 귀 안으로 들어가는 ‘귓속형’과 본체를 귀 뒤로 걸어 착용하는 ‘귀걸이형’으로 나뉘는데, 통상적으로 보청기의 크기가 클수록 성능이 좋다.
귓속형은 타인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크기가 작지만 배터리의 크기도 작아 자주 배터리를 갈아야 하고 소리를 증폭해주는 리시버의 출력도 낮은 편이다.
난청이 심할 경우 크기가 작은 귓속형 보청기를 착용해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반면 귀걸이형은 본체를 귀 뒤로 걸쳐 착용하는 형태로 착용이 쉽고 높은 성능의 청취 기능을 갖고 있고 배터리의 유지 기간도 훨씬 길다. 더군다나 보청기는 값비싼 제품의 경우 수백만 원을 호가하기에 의료기관에 방문해 난청의 진행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본인의 상태에 알맞은 보청기를 구입해야 한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인상된 보청기 지원금


보청기는 매우 높은 기술이 집약된 전자기기를 초소형으로 제작하는 의료기기인데다 ‘조정 등의 기술료’까지 포함된 가격에 판매되기에 가격대가 높게 형성돼 있다. 물론 1백만 원 이하의 비교적 저렴한 제품들도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볼륨 조절, 잡음 감소, 소리의 방향성 등의 성능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청각장애등급을 받은 국민에게 5년에 한 번씩 보청기 지원금(장애인 보장구급여비)을 보청기 구입 후 환급해주고 있다.
1997년 제도가 마련되면서 책정된 24만 원의 금액은 2005년에 34만원으로 인상된 뒤 지난 2015년 최대 131만원으로 확대됐다. 


성인 청각장애인은 한쪽과 양쪽 구분 없이 차상위 계층 청각장애인은 
최대 131만원, 일반 청각장애인은 최대 117만 9천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문의하거나 보청기 판매점을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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